'보그맘' 아이비, 레이먼킴 된 사연? 누리꾼 "진짜 웃기다"

‘보그맘’ 아이비, 레이먼킴 된 사연? 누리꾼 “진짜 웃기다”


‘보그맘’ 아이비가 폭소 유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마츠코팀 남자배우들과 얼굴을 바꿔보았다. 1. 안녕하세요 셰프 레이먼킴입니다. 2. 역시 난 잘생 3. 교회오빠”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첫 번째 사진은 ‘얼굴 바꾸기’ 효과를 이용해 남자 배우와 아이비의 얼굴이 서로 바뀐 모습이다.

우스꽝스러운 사진에 누리꾼들이 폭소하며 “아 너무 웃겨요”,“왼쪽 레이먼 킴 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보그맘’에서 도도혜 역을 맡아 열연 하고 있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