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호진이 드라마의 중심을 든든히 지켜주고 있다.
매회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의 강자로 우뚝 선 KBS2 TV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에서 ‘서태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천호진이 묵직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한편, KBS2 TV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천호진은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을 대변하듯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그가 앞으로 보여줄 수많은 모습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KBS2 TV ‘황금빛 내 인생’ 은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