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주주인 마티아스 울렌 스웨덴 왕립공과대학 교수 방한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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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9시 35분 앱클론은 전거래일보다 4,200원(7.25%) 오른 6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앱클론 주요 주주인 마티아스 울렌 스웨덴 왕립공과대학 교수가 방한해 앱클론의 성장 가능성을 밝힌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마티아스 울렌 스웨덴 왕립공과대학 교수는 최근 경제 매체와 인터뷰에서 “구글과 챈 주커버그 재단이 인간세포지도(human cell atlas) 사업을 지원하고 나섰다”며 “재단이 인간단백질지도(human protein atlas) 연구를 지속해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의 세포와 단백질에 대한 연구가 많아질수록 앱클론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울렌 박사는 현재 앱클론 주식 28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울렌 박사는 앱클론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스웨덴 어피바디의 창업자이기도 하다. 울렌 박사는 앱클론과 미래 협력방안을 논의하려고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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