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은 다양한 공모펀드를 통해 부동산간접투자상품의 대중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김덕규 상무는 지난 1년간 2조1,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사시키는 등 부동산금융 본연의 기능을 되살려냈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아울러 서울경제신문사장상인 올해의 부동산펀드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 올해의 부동산리츠에는 KB부동산신탁, 올해의 부동산신탁사에는 하나자산신탁, 올해의 부동산컨설팅에는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6일 오후2시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 B홀에서 개최됩니다.
△국토부장관상
베스트 부동산금융사:이지스자산운용
베스트 부동산금융인:김덕규 NH투자증권 상무
△서울경제사장상
올해의 부동산펀드:한국투자신탁운용
올해의 부동산리츠:KB부동산신탁
올해의 부동산신탁사:하나자산신탁
올해의 부동산컨설팅: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