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는 7일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 쇼케이스를 열었다.
|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측 관계자 역시 “원호가 정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오늘 쇼케이스 무대는 오르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를 발매한다. ‘더 코드’는 11개국 16개 도시에서 18회 걸쳐 진행된 첫 월드투어를 마친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이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