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 과거 모델 시절 파격적인 누드 화보 ‘시선강탈’

멜라니아 트럼프, 과거 모델 시절 파격적인 누드 화보 ‘시선강탈’


트럼프 방한과 함께 그의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슬로베니아 태어나 모델 활동을 하다 2005년 트럼프 대통령의 셋째 부인이 된 바 있다.


그는 화려한 패션과 모델 활동 시절 찍은 누드 사진으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트럼프 얼굴 많이 보네”,“와 장난 아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럼프 내외는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 후 각자 일정 수행을 위해 헤어졌다.

[사진=지큐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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