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꽃’ 장혁, 42세 맞아? “30대 초반이라 해도 믿을 얼굴”
‘돈꽃’ 장혁이 여전한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장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Have a wonderful November ~”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혁은 까만 상의를 입은 채 탈의실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42세의 나이로는 믿어지지 않는 젊은 모습의 누리꾼들은 “세월이 그대로 빗겨갔나봐요~”,“돈꽃 너무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혁이 출연하는 MBC‘돈꽃’은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영된다.
[사진=장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