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넷마블, 태국서 4년 연속 '올해의 모바일 게임상'



김건우(오른쪽 두번째) 넷마블 태국법인장이 지난 5일 태국 최대 게임쇼 ‘TGS&빅 페스티벌2017’에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올해의 모바일 게임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넷마블은 ‘모두의 마블(2014·2015년)’과 ‘세븐나이츠(2016년)’에 이어 4년 연속으로 TGS 올해의 모바일 게임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넷마블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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