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나눔재단 사랑의 난방유 전달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이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취약계층 가정에 ‘사랑의 난방유’를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단은 이곳을 시작으로 올해 227개의 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에 3억원 가량의 난방유 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2011년 현대오일뱅크 임직원의 월급 1% 재원으로 설립됐으며 저소득 가구 등을 후원하고 네팔과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에서 교육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