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멤버 나영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이십사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이십사라이브홀에서 걸그룹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의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