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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박용인, '9년 만에 타이틀 곡 만들었어요'
입력
2017.11.08 11:16:58
수정
2017.11.08 11:16:58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 홀에서 어번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의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 홀에서 열린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어반자카파 특유의 풍부한 감성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발라드 곡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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