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백윤식, '동일아 연기 많이 늘었다' (반드시 잡는다)
입력
2017.11.09 11:27:43
수정
2017.11.09 11:27:43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백윤식, 성동일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29일 개봉 예정.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