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다양한 드레스 의상을 소화하며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티파니의 늘씬한 몸매와 시원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티파니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미국으로 떠나 연기 공부와 앨범 준비를 병행 중이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