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이후 채권금리 급등세 진정, 1년 이하 단기금리 고점대비 소폭 하락. 현재 금리 수준에는 이미 두 차례 이상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반영됐기 때문
-기준금리 인사 현실화까지 위 아래가 모두 막힌 박스권 흐름 불가피
-시장 관심 추가 금리인상 시점으로. 수출을 중심으로 경제 회복세 지속되고 잇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률 한은 목표치 2%보다 낮아 연속 인상 가능성은 낮을 듯
-미국 연준 12월 금리인상이 이후 다음 시점에 대한 국내 통화정책에 영향 미칠 듯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