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보다는 공급과 혁신위주의 정책을 단행하고, 산업집중도 제고를 통해 강력한 1등 기업 육성할 전망.
-또한 강력한 리더쉽 구축으로 각종 개혁 드라이브 예상. 2018년 중국경제는 5.5%-6.5%대 L자형 성장세 유지할 전망.
-기업이익은 U자형 패턴을 보이며 L자형 경제성장과 디커플링 예상.
-1등 기업의 강자독식, ‘Winner takes all’ 구도 강화를 주목하며, 1975-1980년대 후반 일본의 경험에 비춰 중국의 새로운 주도업종과 1등 기업에 대한 관심 높여야 할 시점.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