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캐슬린 김-김주택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주역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문호아트홀에서 오페라 콘체르탄테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테너 박지민, 소프라노 캐슬린 김, 바리톤 김주택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문호아트홀에서 열린 오페라 콘체르탄테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는 12월 2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에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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