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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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시스템] 2017.11.15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14일 코스피, 전일 대비 3.71포인트(0.15%) 내린 2526.64에 장 마감

코스닥, 14일 15.08포인트(2.03%) 오른 756.46에 장 마감.

정부, 중소벤처기업 육성 위해 코스닥시장 투자자에게 파격 세제 인센티브 부여 방안 추진

14일 코스닥시장 시총 1위, 셀트리온 차지. 코스닥 TOP 10 종목들 코스피 이전 등으로 다수 교체

뉴욕에 지점 둔 한국계 은행들, 자금법 위반으로 뉴욕 금융감독청으로부터 벌금 폭탄.

기관-외국인, 코스닥 매수 랠리. 셀트리온·CJ E&M 등 집중 매입. 코스닥지수, 이달 들어 8.96% 상승

연기금의 코스닥 투자 10%까지 확대 소식 영향

기관-외국인, 코스피 매도세. 4거래일 연속 하락.

증권사들, 3분기 어닝시즌 간 LG생활건강, 카카오, 넷마블게임즈 등에 목표주가 최대 상승.

1000억 이상 코스닥 보유 자산가들, 한달 만에 주식자산 2조 5천억 증가

사드 악재 해소에 유통·음식료·여행株들 개선 조짐.

소비자심리지수, 연초(93.3)보다 15.9포인트 상승한 109.2 집계.

국내 주요 증권사, 3분기에도 호조 예상. 주요국 증시 호황에 ELS 수익 증가

GS칼텍스, 2.2조 들여 전남 여수공장에 나프타분해설비(NCC)와 폴리에틸렌(PE) 생산시설 신축 계획.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GE 주가 급락으로 약세. (다우지수, 0.13% 하락)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전월 대비 0.4% 상승. 시장예상치 상회.

에너지업종, 1.54% 대폭 하락. 통신과 소재도 각각 1% 넘게 하락 유틸리티주 1.2% 상승

옐런 연준 의장, 연준 인사들의 잦은 개인 의견으로 시장 혼란 지적.


비둘기 성향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금리인상 불필요 진단

뉴욕 애널리스트들, 미국 세제안의 불확실성이 증시 반영 지속 전망

유가, 미국 내 셰일원유 증산 전망과 세계 원유수요 감소 예상으로 하락

12월물 WTI, , -1.9% 하락한 배럴당 55.70달러에 마감

<미국>

* 핵심이슈

트럼프 대통령, 아시아 순방 통해 공정무역에 적극적 주장

시카고 연은 총재, 새로운 금리설정 방법 필요 언급

댈러스 연은 총재, 12월 금리 인상 적극 검토

애틀랜타 연은 총재, 물가 수준 저조 속 완만한 금리인상 지지

IEA, 2025년 미국이 최대 원유국, 가스 수출국 등극 전망

* 이슈분석

미국 제조업, 세계경제 성장으로 1년 간 성장 가속.

<유럽>

* 핵심이슈

ECB 드라기 총재, 포워드 가이던스 효과적인 정책도구로 평가

독일 3/4분기 GDP, 전분기 대비 0.8% 증가

잉글랜드 은행 카니 총재, 브렉시트의 금리 영향 불투명 진단.

* 이슈 분석

유로존 통합 강화, 국가별 의견차로 난항 예상

이탈리아, 비효율적 노동시장이 해외 이주 증가와 노동인구 감소 초래.

영국, EU와 브렉시트 협상 지연으로 다방면 부담 가중 전망.

ECB, 채권매입 축소 발표 금리 상승 유도엔 저조

금일 위험종목 : 금융관련통화 전종목 (22시30분 근원소비자물가지수 근원소매판매), 오일(22시30분 원유재고)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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