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잠재적인 혁신 서비스 및 기술을 보유하고 1억원 이상 투자받은 이력이 없는 초기 뷰티·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최종 선발된 5개 팀은 6개월간 투자금과 오피스 공간, 각종 교육 및 멘토링 등을 받는다. 아모레퍼시픽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 임직원 멘토링 및 사내 인프라, 유관 사업 부서와의 사업적 제휴 등을 제공한다. 퓨처플레이는 프로그램 총괄 기획 및 운영, 스타트업 선발 및 육성, 특허 및 프로토타입 개발 지원 등을 담당한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