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민서, '슈퍼스타k' 때부터 주목받았던 미모!

‘좋아’ 민서, ‘슈퍼스타k’ 때부터 주목받았던 미모!


‘좋아’ 민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맑고 깨끗한 미모가 주목 받고 있다.

민서는 1996년 생으로 ‘슈퍼스타’k 출신이며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는 아티스트다.


‘슈퍼스타k’ 출연 당시 깨끗하고 단정한 이목구비와 담백한 보이스 컬러로도 사랑받은 바 있다.

민서는 지난 15일 발간된 월간 윤종신 11월호에서 ‘좋아’를 부르기도 했다. ‘좋아’는 윤종신 ‘좋니’의 여자 버전 답가로 이별하는 남성을 지켜보는 여성의 입장을 가사에 담은 곡이다.

[사진=민서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