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관객수 670만 돌파...마동석 근황은? ‘팔씨름 훈련 중’
‘범죄도시’가 관객수 67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마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영화 챔피언 도와주시는 대한팔씨름연맹(KAF) 임원들... 우리 백성열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 전국에 있는 각팀 선수들 모두 감사합니다. 오래된 어깨와 팔꿈치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팔씨름 연맹 선수들과 팔씨름 훈련을 하고 있기도 하고, 두꺼운 팔뚝을 자랑하고 있기도 하다.
누리꾼들은 “와 팔씨름 영화 궁금하네요”,“마블리 팔뚝 어마어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동석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