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과거 향수 광고서 '파격 노출'

테일러 스위프트, 과거 향수 광고서 ‘파격 노출’


테일러 스위프트가 3년 만에 신보 발매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과거 누드 화보가 시선을 모은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엘리자베스 아덴’ 향수 광고에서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그는 진주 목걸이와 깃털로 만들어진 머플러를 걸쳐 반라를 아슬아슬하게 가렸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가 새 앨범 ‘reputation’을 15일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한 뒤 111개 국가에서 아이튠즈 1위를 기록했다.

[사진=엘리자베스 아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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