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럭키-솜이 ‘해피 바이러스’, 생기발랄 ‘부트무대 인정’
‘더유닛’ 럭키와 솜이가 화제다.
KBS2 ‘더유닛’의 또 다른 귀요미라인 럭키와 솜이가 전국에 해피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
두 사람은 부트 무대에서 발랄한 무대를 선보이며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것.
먼저 럭키는 함께 참여한 굿데이 멤버들과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공개했다. 그러나 엇갈린 결과를 받아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나 지난 주 첫 합숙 현장에서 깜짝 공개된 추가 합류자로 등장해 멤버들과 기쁨의 재회를 했다.
예빈과 함께 레드벨벳의 ‘행복’을 상큼하게 소화한 다이아 솜이는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그녀는 자신만의 흥에 취해 무대를 즐겼고 특유의 유쾌함을 선보였다.
이처럼 럭키와 솜이는 귀여운 비주얼과 각자의 색깔이 듬뿍 담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부트 무대로 재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두 사람이 ‘더유닛’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더유닛’은 오는 18일 오후 9시 15분에 7, 8회가 방송되며 티몬에서 진행 중인 국민 유닛 투표는 12월 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진=KBS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