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주 ‘과열 논란’ 시… 더 늦기 전에 주목해야 할 게임주 3選 공개

- 상장 1년도 안된 신라젠 시총, ‘제약 대장주’ 한미약품 수준
- 실적, 수급, 정책 호재 맞지만, 단기 급등 투기 성향도 주의해야…

코스닥 지수가 7거래일 연속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월에만 12.39% 상승! 기업의 실적 호전과 수급 개선, 정책 기대감(벤처 및 코스닥 활성화) 3박자는 분명 맞아 떨어지는 모습이다. 기관과 외국인은 11월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조3,280억원, 6,641억원 어치를 쓸어담았다. 전문가들은 바이오제약주 등 일부 종목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 되고 있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 바이오 종목 과열 논란 시… 관심 가질 [역대급] 게임주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이러한 가운데 전일 벡스코에서는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G-STAR 2017(지스타 2017)이 개막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체 35개국 676개사가 참가하며, 총 2,857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정부의 벤처 및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에 코스닥이 랠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게임업종에도 관심을 가질만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정책효과 외에도 최근 발표한 게임업종의 실적 회복세 역시 주식투자자라면 눈 여겨 볼 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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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공식 서비스를 개시한 프리미엄 주식정보 서비스 '알파투자클럽'에서도 이미 관련 게임업종 2종목을 추천해 수익매도 했다. 알파투자클럽을 이용하는 개인투자자는 SMART Alpha System 을 통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종목의 매수/매도 시점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 받는다. 바쁜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전업투자자 등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체험 신청 후 3일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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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관심종목]

삼성전기, 아시아나항공, LG이노텍, 카카오(035720), 엔씨소프트(036570), 포스코켐텍, 코스모화학, 대덕GDS, 비에이치, 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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