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동엽을 포함한 바 마스터 3인이 16일 마포구 서교동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진행된 '더 바 바이 더 글렌리벳' 행사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더 바 바이 더 글렌리벳'은 신동엽을 포함한 3인의 바 마스터가 단 하루 선보인 특별한 싱글몰트 위스키 바다. 이날 행사는 위스키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색다른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다./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