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스타 제품명은 북두칠성으로부터 비롯됐으며, 새 시대에 영원히 빛나는 담배 브랜드가 되기를 염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에 출시되는 디자인 역시 일본 세븐스타 제품 고유의 별 패턴과 소프트팩 형태를 그대로 적용했다.
황지혜 JTI 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는 “일본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는 최고 품질의 담배 세븐스타를 드디어 국내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국내에서도 고타르를 선호하는 성인 흡연자들이 세븐스타의 변하지 않는 최상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세븐스타7mg’은 5,000원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