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대주전자재료(078600)는 20일 기 보유 중인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산업단지 내에 2차 전지용 음극소재 양산과 관련해 공장건물 신축과 설비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17일 현저한 주가급등에 대해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