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배우 최수린, 금보라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일일연속극 ‘전생에 웬수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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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은 120부작 일일연속극으로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