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은 2,283억위안으로 직전일 대비 27% 감소.
-하락 출발해 장중 약세를 보이던 주식시장은 마감직전 강세로 전환.
-지난 주 인민은행, 은감회 등 금융감독기관에서 확정수익을 보존해 주는 WMP의 발행을 중단할 것을 지시하는 등 WMP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것이 투자심리를 악화시킴.
-다만 오후 들어 금융 디레버리징 강화 속에 중장기적으로 은행의 건전성이 개선되고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은행주에 매수세가 대폭 유입.
-또한 철광석을 비롯한 원자재 선물 가격이 오후 들어 반등하며 시크리컬 업종이 강세로 전환된 것이 지수의 상승 전환을 이끌어.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