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왼쪽 세 번째) 특허청장이 미겔 앙헬 마게인(〃 두 번째) 멕시코 특허청장, 브루노 피게로아 피스쳐(〃 첫 번째) 주한멕시코 대사 등과 21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위조품 방지 등 지재권 보호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진제공=특허청/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