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경기민감주로 대표되는 기존 주도주의 숨 고르기는 충분히 진행된 것으로 보임.
-독보적인 펀더멘탈과 밸류에이션 매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점과 경기확장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확인 된다는 점이 주도주의 순항을 지지
-10월 이후 강하게 유입 중인 외국인 수급도 이를 잘 반영하는데, IT와 소재 섹터의 선호가 뚜렷이 관찰.
-확산의 관점에서 전 영역의 고른 상승은 현 증시의 주된 테마이나, 글로벌 경기호조에 따른 실적 수혜는 여전히 IT와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전개 중임을 상기해야 할 것.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