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를 롭스에서 선보여 약산성 보습 클렌저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는 지성 피부를 위한 비알칼리성 포밍 타입의 보습 세정제로 과다한 피지를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수분 손실 없이 편안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면포나 피부 자극을 유발하지 않아 여드름성, 지루성과 같은 트러블 피부와 지성 타입의 민감성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은 찬 바람이나 실내 난방으로 건조해진 환경 탓에 피부 장벽이 무너질 수 있어 세안 단계부터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는 건강한 피부 상태인 pH 5.5의 약산성을 유지시켜 줘 피부 기초 장벽을 튼튼하게 하고 다음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부에 보다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들어 준다.
473ml(16oz) 대용량으로 부담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7,000원. 롭스 단독 론칭을 기념해 오일리 스킨 클렌저 구매자를 대상으로 20% 가격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심희정기자 yvett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