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팽성읍 추팔1리에 마을회관을 건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추팔1리 마을회관은 3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330㎡, 건축연면적 13.98㎡,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됐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마을회관이 마을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과 마을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