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 VIP 시사회 ‘스릴러의 밤’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 분)와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 분)이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다. 29일 개봉 예정./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