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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대신증권 “4차 산업혁명 격차 줄이려면 규제 완화 필요”
입력
2017.11.24 09:01:06
수정
2017.11.24 09:01:06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방대한 데이터와 IT 기술력, 폭넓은 유통망을 활용해 전자상거래 인프라기업으로 부상.
-자본의 보유여부라는 진입장벽과 기술혁신 노력은 선도기업인 아마존의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
-4차 산업혁명은 국내 대부분 산업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지만 국내 기업들의 핵심기술수준은 선도국 대비 50% 내외인 상황.
-선도국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정부는 규제완화 등 변화에 우호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필요.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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