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유닛’ 예빈, 팀원들과의 소중한 추억 담긴 앨범 공개에 네티즌들 관심 ↑
‘더유닛’에 출연 중인 다이아의 예빈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찍은 사진들을 앨범으로 만들어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KBS ‘더유닛’ 첫번째 경연을 위해 만난 레드조 팀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촬영한 사진들이 담긴 앨범에는 태민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모인 날, 더유닛 여자단체곡 샤인 뮤직비디오 촬영 준비하는 모습,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등이 담겨 있다.
더유닛(The Unit)에 참가하며 처음 만난 팀원들과의 돌아 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을 추억하며 마음을 적은 글귀도 눈에 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촬영 준비’, ‘오랜 촬영에 퉁퉁부은 발’, ‘태민 선배님의 무대처럼 큰 무대에 서는 날이 오길’ 등등 더유닛을 준비하며 생각하고 경험한 내용들을 생생하게 적어 공개했다.
‘더 유닛’은 토요일 25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되며 1차 국민 투표는 12월 3일 오전 10시에 마감될 예정이다.
[사진=엠비케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