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장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익선동의 특성에 맞춘 매장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한글로 표기한 간판과 한국의 대표 민화인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 중 ‘새참’을 오마주한 벽화를 그려 넣어 익선동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도록 매장 외관을 표현했다.
구스아일랜드 브랜드 담당자는 “개성 넘치는 하우스비어와 푸드페어링을 통해 색다른 경험이 되길 바라며, 전통성과 도전의식이라는 공통점으로 지역에 녹아들 수 있는 비어펍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