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건 마크리, 영국 왕자가 반할 만한 ‘핫한’ 카리스마
매건 마크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매건 마크리는 올해 1월 U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 속 매건 마크리는 빨간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매력적인 페이스다~”, “슈츠에서 봤는 데 반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 출생의 미국 배우인 매건 마크리는 해리 왕자보다는 3살 연상으로 2002년 ABC드라마 ‘제너럴 호스피털’로 데뷔했으며, 특히 미국 드라마 ‘슈츠’로 인기를 얻었다.
[사진=U 매거진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