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5.6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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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비가 출연해 아내 김태희와 2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2세의 외모에 대해 “쌍꺼풀이 있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수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1위를 달리고 있던 SBS ‘불타는 청춘’은 5.5%, 6.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