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건강기능식품기업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신선도 유지와 품질관리를 위해 러시아 현지 제조원에서 모든 제조공정을 거친 완제품을 직수입한 제품이다. 차가버섯 대중화를 위해 뛰어난 기술력의 러시아 현지 제조원을 수배해 온 결과 최고 품질로 인정받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차가버섯을 12배 농축하여 유용성분을 최대로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결건조 공정을 거쳤으며 차가버섯 분말을 100% 담은 제품이다. 이밖에도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가족, 지인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홈쇼핑 채널, 비타민하우스 VH몰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