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해찬, 음악과 함께하는 출국길~ (공항 패션)

NCT127 멤버 해찬이 29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에서 열리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2017 MAMA) in 홍콩’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29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NCT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이 홍콩에서 열리는 ‘2017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2017 MAMA) in 홍콩’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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