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왼쪽)과 니키타 유 아니시모프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총장이 27일 학생교환협정 서명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대
서울대학교는 성낙인 총장이 지난 27일 니키타 유 아니시모프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 총장을 접견하고 학생교환 협정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두 총장은 2014년 체결된 일반협정을 연장하고 학생교환협정을 신규 체결하는 서명식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학생교환과 상호연구협력 및 방문교류 등을 통한 다각적 협력 증진이다.
극동연방대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소재한 극동 러시아 지역 최상위권 대학이다. 특히 동양 연구와 자연과학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성 총장은 이날 접견에서 “한국과 러시아 간 교류가 중요함을 인지하고 있다”며 “특히 블라디보스톡을 거점으로 한 적극적인 연구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