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지석진 빵 터지는 셀카! “내가 만든 별명 강단이” 훈남 그 자체, 얼굴 뭐 이리 작냐?

강다니엘·지석진 빵 터지는 셀카! “내가 만든 별명 강단이” 얼굴 뭐 이리 작냐?


워너원 강다니엘과 지석진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지석진은 인스타그램에 “건달과 왕자 ㅋㅋ #얼굴비교됨 #아챙피해 #강단이 #내가안든별명#착하고성실하고#얼굴뭐이리작냐?#이얼굴로살아보고싶음 #ㅋㅋ”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분장해 웃음을 유발하는 지석진과 해맑은 미소의 강다니엘의 모습이다.


과거 ‘해피투게더’에서 강다니엘의 이름을 잘 못 알아들어 ‘강단이’라는 별명을 만든 지석진은 ‘런닝맨’에서 재회했다.

한편,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12월 1일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홍콩에 참석한다.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K POP 스타들이 ‘2017 MAMA in Hong Kong’ 무대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지석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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