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주폭락으로 흘러내렸던 지수가 금일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특히, 바이오섹터쪽으로
수급이 들어오면서 코스닥지수를 1.4% 힘껏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11/28일 바이오주 폭락, 11/30일 IT주 폭락을 정확히 예측했던 알파투자클럽이 이번에는 상한가 종목까지 맞추는 등 기막힌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어제 추천했던 ‘차바이오텍(085660)’ 이
금일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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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투자클럽 관계자는 “주식투자에서 가장 금기해야 될 사항은 사람의 심리” 라며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정확한 시장분석과 종목 분석을 하기 때문에 연일 적중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알파투자클럽은 수년간 서울대 최고 연구진과 수억원의 투자 끝에 만들어진 ‘국내 최초 알파시그널’ 을 활용한다. 지난 1년간 누적수익률이 1640%에 달하는 등 업계에 파장을 일으킨 인공지능이다. 2017년 발굴했던 대표종목이 신라젠, 셀트리온, 앱클론 등 대부분 수익률이 300%이상인 종목들이었다. 특히 신라젠은 824%로 수익률이 가히 압도적이다. 최근 제 2의 신라젠 매집을 시작했다는 소문은 이미 일파만파 퍼지면서 무료체험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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