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카메라 앞이라 약간 긴장 했어요' (보그맘 종방연)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MBC 금요 드라마 ‘보그맘’ 종방연이 열렸다.


배우 정지훈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MBC 금요 드라마 ‘보그맘’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양동근 분)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박한별 분)’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드라마. 지난 9월 첫방송 된 뒤 오늘(1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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