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미도’ 효연, 캠핑 장비 완비+트레일러까지 보유…“캠핑에 미쳤다”



‘살미도’ 소녀시대 효연이 캠핑에 미쳤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소녀시대 효연이 캠핑에 미쳐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효연은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효연의 집 베란다에는 각종 캠핑 장비들이 빼곡하게 쌓여있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효연은 “혼자 캠핑 장비를 들고 다닌 건 5~6년 됐다. 저는 거의 동계 캠핑을 다닌다. 일주일에 2박3일 정도 다닌다”고 밝혔다.

또한 효연은 캠핑 장비를 실을 수 있는 트레일러까지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살짝 미쳐도 좋아’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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