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레인TPC
류승룡의 소속사 프레인TPC 관계자는 4일 서울경제스타에 “류승룡이 이병헌 감독 신작 ‘극한직업’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류승룡은 2018년 영화 ‘염력’과 ‘7년의 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
또한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고 알려진 상황에서 ‘극한직업’까지 출연한다면 내년 그의 ‘열일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극한직업’은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