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딸 아기 시절 세상 귀요미! 동그란 눈에 통통 볼 “남편 한국에서 살다 와도 된다고 해”

서민정 딸 아기 시절 세상 귀요미! 동그란 눈에 통통 볼 “남편 한국에서 살다 와도 된다고 해”


서민정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서민정은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딸 예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2008년생인 서민정의 딸 예진의 어릴 때 모습은 똥그란 눈과 통통한 볼까지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9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여러 방송을 했지만 ‘냉장고를 부탁해’를 고별방송으로 뉴욕에 돌아간다”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선택한 건 이경규 선배님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현지에 있는 남편이 내가 방송에 나오는 걸 너무 좋아한다. 전화할 때마다 내가 나온 방송을 몇 번씩 돌려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내 방송활동을 위해 ‘아이는 내가 키울 테니 한국에서 살다 와도 된다’고까지 말했다”고 밝혔다.

[사진=서민정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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