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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영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알베르토 이탈리아 대표는 “지난 3년 반 동안 방송을 봐주시고,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많은 따뜻함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감사 인사를 적었다. 니클라스 독일 대표는 “오랫동안 좋은 시간 그리고 좋은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 생겨서 너무 재미있고 고마웠다”고 소감을 남겼다.
‘비정상회담’ 시즌 1 마지막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가구기준 3.053%를 기록했다.
/디지털미디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