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동생 판청청, 비포 앤 애프터 사진 '눈길'..."한국 스타일링 대단해"

판빙빙 동생 판청청, 비포 앤 애프터 사진 ‘눈길’...“한국 스타일링 대단해”


판빙빙 동생 판청청의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이 눈길을 끈다.

5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판빙빙의 동생인 판청청은 한국에서 1년 가까이 연습생 생활을 하며 데뷔를 준비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 그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트레이닝을 받는 중이다.


그의 현재 사진과 연습생이 되기 전 사진이 온라인 상에 퍼져 대조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국 물이 좋긴 좋은 가봐.”,“한국식으로 다듬어지면 진짜 훨 낫다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청청은 판빙빙과 19살 차이로 판빙빙의 사생아라는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그의 친동생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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