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오픈부터 대박? “강호동까스 두 개 시키면 큰일 날 뻔” 직접 손으로 다지는 정성!
‘강식당’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강식당’ 멤버들은 개업 전날 시뮬레이션부터 재료까지 만반의 준비를 했으며 돈까스를 직접 손으로 다지는 등 정성을 쏟았다.
그 결과 43cm가 넘는 크기로 돈까스를 만들었으며 고기 손질만 새벽 4시까지 진행했다.
강호동은 강식당 본격 오픈 전 “이게 될까? 자신감이 없어졌어”라며 긴장감을 보였으며 은지원은 “호동이 형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해라. 내가 시간 끌어볼게. 급하게 하면 맛도 없다”고 말했다.
식당 오픈 시간이 되자 손님들이 찾아왔고 이내 만석이 됐으며 손님들은 강호동까스를 보고 “너무 크다. 두 개 시켰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 - 강식당’(이하 ‘강식당’)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5.4%, 최고 5.9%까지 치솟으며 ‘신서유기’ 전 시즌을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은 평균 4.2%, 최고 4.7%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